登山과 入山, 遊山, 棲山 登山, 入山, 遊山, 棲山 스티브잡스는 인생의 절정기에 병상에서 죽었고, 카다피는 반란군에 붙잡혀 질질 끌려 다니다가 죽었고, 박영석은 히말라야 설산에서 죽었다. 어차피 죽음을 피할 수 없다면 마지막 가는 모습이라도 장엄 했으면 좋겠다. 3인의 죽음을 보면서 잡스나 카다.. 승범(承汎)마당 2012.01.05